학제개편으로 수업연한 2~3년 단축 4차 산업혁명 인재 100만 대군 양성 코로나 장기화 대비 온라인 교육시스템 확충 대입 정시 비율 확대 장기 무이자 학자금 대출 도입 등 5대 교육혁신 방안 제시‘공존’을 강조하며 PK 대표주자로 나선 김태호 의원이 정치, 경제, 부동산 공약에 이어 교육 공약 “마음껏 꿈을 키워주는 나라”를 발표했다.김 의원은 “자원과 자본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히든카드였던 교육이 무너져 기회의 사다리가 무너져 내렸다”면서 “낡은 교육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작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공존·협치의 틀 위에서 새로운 시스템 만들어야민생탐방 통해 공존의 정치 강조국민의힘 김태호의원이 12일 부산을 방문한다. 앞서 경남과 대구, 울산에 이어 네 번째 나서는 민생투어 일정이다.김의원은 이날 유엔기념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예방한다. 이어 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공약과 지역현안에 대해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그리고 11시30분에는 KNN ‘파워토크, 대선주자에게 듣는다’녹화에 참여해 공약으로 여야 합의 개헌으로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개편, 중대선거구제 전환 등을 제시하고, 지방자치분권화 활성화에 대
대선 경선 후보 중 첫 울산행승자독식 구조 개편돼야, 협치와 공존의 정치 펼칠 것한국노총 울산본부 찾아 노동현안 간담회 개최국민의힘 대선주자인 김태호 국회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했다. 앞서 정치적 연고지인 경남과 보수 세력의 핵심지지 기반인 대구를 찾은데 이어 세 번째 민생투어 일정이다.김의원은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공약 설명 등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생탐방을 통해 공존의 정치를 강조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보여 주겠다.”라고 밝혔다.김의원은 또한 "여야 합의 개헌으로 승자독식의 권력구조를 혁파하고 취
국민의힘 김태호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8일 경남과 4일 대구방문에 이어 세 번째 나서는 민생투어이다.먼저 이날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오후에는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울산MBC와 UBC울산방송을 방문한다. 이어 국민의힘 울산시당에서 시,구의원과 주요당직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울산지역 지지모임인 울산공존캠프간담회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김의원 측은 “민생탐방을 통해 공존의 정치를 강조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정권교체의 적임자임을 보여주게
"빅브러더의 통제된 세상을 원하십니까"민간인 선물(gift)가격까지 통제하겠다는 발상은 지나칩니다.정부(권익위)가 일반 국민들이 주고받는 선물에도 김영란법을 적용하는 것을 권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음식물 3만원, 경조사비 5만원, 선물 5만원(농축수산물 10만원)인 상한액을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들도 따라달라는 것입니다. 권고여서 처벌사항은 아니라지만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습니다.추석 명절을 앞둔 농축수산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다수 국민들도 공직자도 아닌데 왜 선물까지 통제하려 하는지 의아해합니다.김영란법의 민간인 적용은 적어도
신성범 前 의원(제18.19대 국회의원)이 6일 개혁보수신당 '바른정당'의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신성범 前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야당과 진보세력이 득세하고 보수 세력이 분열된 상태에서 창당한지 2개월이 채 안된 신생 정당의 책임자를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그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