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지난 8. 20.(화) 합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9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조기 정착지원을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실시했다.시험은 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으로 출장 학과시험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교통안전교육 동영상 시청 후 필기시험 40문항을 치렀다.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전면허교실은 이주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날 필기시험 결과 77%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했다.합천경찰서에서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결혼이주여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인 외국인들의 안정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지난 20일 합천군과 협업하여, ‘범죄예방도시환경설계(CPTED,셉티드)’기법을 반영, 범죄예방 LED홍보장치인 ‘로고젝터’를 관내 2곳에 설치하였다.로고젝터는 로고(Logo)와 프로젝터(Projector)의 합성어로, 유리렌즈에 빚을 비춰 벽면이나 바닥 등에 안전문구와 그림을 투영하는 LED장치이다.정부혁신의 일환인 이번 로고젝터 설치로 범죄예방 홍보효과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오녕 합천경찰서장은 “합천군과 지속적인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2019. 8. 20(화)11:00~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현장 경찰관 대상으로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현장 경찰관 교육을 실시하였다.거창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보건 담당 박주현 주무관를 초빙 실시한이날 교육은 진주 방화사건계기, 경찰활동 전반에 걸쳐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 촘촘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하여 정신질환자 관련 112신고 접수시 현장경찰관의 역할, 정신질환 이해, 응급상황에서의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 되었다.김인규 경찰서장은 앞으로 정신질환자의 효율적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19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거창대성고에서 샛별중학교까지 학교 밀집지역 통학로상 CCTV‧가로등 등 방범시설물 작동상태와 범죄 취약지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거창경찰은 거창대성고에서 샛별중학교까지 총 10개 학교의 등하굣길로 이용되는 통학로를 ‘학교 안심길’로 지정하고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청과 협력하여 범죄예방 환경조성과 방범협력단체 합동순찰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8월 9일(금) 합천군 합천읍 합천중학교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탑승 보호자, 용역 택시 운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합천서는 이날 예방활동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정부혁신의 일환인‘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어린이통학버스 관련자 안전교육,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홍보하였다.김오녕 서장은 교통안전교육, 교통시설정비, 교통단속 등 다양한 예방활동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쓰겠다고
합천경찰서 가야파출소(소장 변종록)는,8월 6일(화) 합천군 가야면 가야농협 삼거리에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 단체들과 가야파출소 직원들이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가야파출소는 이날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주민 약 40명과 함께 교통안전, 기초질서 지키기,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경찰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 치안 활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에서는’19. 8. 6.(화)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일대에서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외국인명예경찰대 6명, 경찰 5명과 함께 외국인 범죄예방 합동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거창경찰서 외국인명예경찰대는 베트남 ‧ 중국 ‧ 일본 등 7개국의 모범적인 정착을 이룬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이 날 순찰활동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문화 ‧ 법률적 차이로 인해 피서지에서 저지를 수 있는 성범죄 및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지난 6일 거창경찰서 소속 경찰관 20여명, 모범운전자회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합동하여 보행자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날 거창의 중심인 거창로터리 앞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나가는 시민 및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캠페인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앞으로도 거창경찰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무단횡단, 신호위반 등 보행자 교통사고 원인 행위에 대해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2019. 8. 2(금)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유원지 일대에서 경찰, 방범협력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촬영 근절 등 여성대상 범죄예방 홍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거창경찰은 2019년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수승대 유원지를 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하고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치안역량을 집중하여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지난 1일 합천군 용주면 소재 합천영상테마파크 『호러축제 고스트파크』현장에서 유관기관 및 유령연기자, 학생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 및 다문화가정상대 성·가정폭력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하계방학 중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비행행위를 사전예방하고, 최근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행위가 이슈화 된 만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되었다.고스트파크는 일일평균 약 1,000여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호러 테마파크로, 소름 돋을 만큼 오싹한 분장을 한 유령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지난 1일 거창군청·거창교육지원청·거창 관내 초·중·고 교사·자율방범대 등 민·경·학 30여명이 합동하여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을 전개했다.이 날 하계방학을 맞아 청소년 주요 활동 장소가 학교 밖으로 이동함에 따라 청소년 관련 112 신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운집지역을 선정하였고, 특히 폭염으로 실내 청소년 운집이 예상되는 수승대 등 관내 피서지에서 가시적 순찰활동을 실시하였다.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하여 유흥업소와 모텔·PC방 업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시 신분확인 철저 등을 당부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2019. 7. 31(수) 11:10~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 하였다.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부터 즉결심판으로 청구된 사건중에 고령자 및 기초생활수급자등 사회적 약자에 의해 발생된 사건을 대상으로 범행동기, 피해정도 피해자의 처벌의사, 그 밖의 정상참작 사유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무분별한 전과자 양성을 억제하고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아울러 거창경찰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2회 위원회를 개최 경미한 사건 피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에서 실시한 2019년도 2/4분기 형사활동 실적평가에서 3급지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되어 지난달 3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인증패 부착 행사를 가졌다.합천경찰서 형사팀(팀장 옥확선)은 지난 5월 마약투약 및 판매사범 검거와 절도 및 폭력사범 검거 등 형사범 검거에 주력, ‘2019년 2/4분기 강․폭력범죄에 대한 검거성과 평가에서 도내 3급지 경찰서 형사팀중 최고의 팀으로 선정된 것으로, 인증패 부착 행사에서는 경위 김홍혁이 중요범인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31일 합천군청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관내 피서지와 공원 주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최근 화장실 불법촬영 범죄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과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촬영 등 성범죄 근절을 막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점검결과 불법카메라가 설치된 화장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오녕 합천경찰서장은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에서는7. 31(수) 11:00경 산청소방서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6.25자 개정 시행중에 있는 도로교통법 가운데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을 중점 안내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운행을 당부하였다.전범욱 서장은 앞으로도『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캐치프레이즈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여 군민의식 개선으로 보행자 보호 및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을 확산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지난 30일 전파형·렌즈형 탐지기를 이용하여 거창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수승대 내 공중화장실, 샤워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불법촬영범죄예방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피서지 성범죄예방에 치안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거창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수승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증가로 우려되는 여성대상 범죄의 예방을 위하여 순찰활동 강화 및 경찰·지자체·여성봉사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과 함께 지속적인 불법카메라 점검과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에서는지난 7월 31일 14:00경 산청군 삼장면 송정숲 일원에서 정보보안과·여성청소년계·외국인명예경찰대 등 15여명이 함께 하절기 외국인 방범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범죄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경찰‧외국인 명예경찰대 등이 합동 범죄 예방 순찰하고,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한편, 산청서 외국인 명예경찰대는 매월 1회 경찰과 합동 자율방범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외국인노동자 및 주민들의 높은 참석 및 호응도를 보여 왔다.전범욱
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에서는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강화 및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합천 바캉스축제 장소인 정양 레포츠 공원 일대에서 외국인 명예경찰대 1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외국인 명예경찰대 합동순찰은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 활동 기간 (7. 22 ~ 8. 31) 중 외국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체류 외국인 인권을 보호하는 등 다문화치안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합천경찰서에서는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는7월 29일 09:30경 산청경찰서 4층 강삼수실에서 하절기 특별 범죄예방활동 추진회의 및 2019년 치안성과 중간평가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찰서장 및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성과담당 등 총 36명이 참석해 하절기 특별범죄 예방 활동을 논의하고, 그동안의 치안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범욱 서장은 피서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능이 총력대응하여 하절기 군민의 불안요소를 해소할 것이며 아울러 성과지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군민 안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산청경찰서(서장 전범욱)는7.26.(금) 저녁 여름철 특별 방범활동 일환으로 치안강화구역인 산청읍 소재 조산공원 등 일원에서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여성명예파출소장과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이번 합동순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래프팅 방문객 증가 등으로 음주 시비소란에서부터 성범죄, 불법촬영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협력단체와 함께 공동의 시선으로 범죄취약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전범욱 서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공동체 치안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빈집털이 예방 순찰강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