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창원 의창)과 서범수 의원이 공동으로 1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관리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강민국, 구자근, 하영제, 윤재옥, 서일준, 양금희, 이인선, 안병길, 김영식 의원과 홍남표 시장과 국토부 및 창원시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토론회는 진영환 청운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김현수 교수가 발제를, 국토부 녹색도시과 박연진 과장, 한국환경연구원 환경평가본부 유현석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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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목 기자
2022.09.05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