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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내진보강 200억원, 학교석면제거 140억원 등 투입17일, 교육지원청 등 시설담당자 회의 개최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해에 이어 학생 안전과 건강을 위해 내진 설비와 석면제거 예산을 대거 투입해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학교시설 내진공사에 200억원, 학교석면 제거 공사에 14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시설 내진성능을 향상시켜 지진 등 재해 발생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사, 체육관, 기숙사, 급식시설, 강당 시설에 해마다 200억원 이상 사업비를 투자해 교육환경을 개선시킨다.

또, 석면으로 인한 학생들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예산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내 우레탄 시설 교체도 신학기 이전에 132개 대상학교 중 93%인 123개교에 공사를 완료해 학생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7일(화) 오후 2시, 2층 강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시설담당(팀장)과 경남교육시설감리단, 도교육청 시설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공사 효율화 관련 시설담당자 회의”를 가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기술직공무원을 대표해 함안교육지원청 황경택 시설팀장이 청렴실천 다짐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결의했다.

도문섭 시설과장은 “올해 3월 개교예정인 창원 감계초등학교 등 9개교(양산 어곡초는 9월 이전개교)의 정상개교 추진에 깊은 관심과 공사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설학교 개교 업무 협조와 관급자재 관리,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고용 및 임금체불 방지, 우레탄 트랙 개·보수 사업, 학교시설 내진 보강 사업, 학교 석면 제거 관리, 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 조기 정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안전한 학교, 학생 및 교직원 중심의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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