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창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창 영업사원 뚝심! 박주언이 도의원 제1선거구에 거창에서 1번 타자로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오늘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10여년간 경상남도의 중심 창원시 도청앞에서 애우, 애도니를 전문점을 하면서 쌓아왔던 도청의 실국장, 실무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도의원을 하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촌 환경에 어울리는 젊은 피! 젊은 일꾼!

이제는 “잘사는 거창! 젊은 거창! 활력이 넘치는 거창! 행복한 거창!”을 위해 황소뚝심! 박주언이 뛰어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상남도 행정의 중심! 인구 105만명의 거대도시 창원시에 우리 군민들이 힘과 노력과 땀으로 일궈낸 건강한 먹거리 농.축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알릴 수 있는 거창푸드종합센터 창원점을 개설하는 일에 거창군과 창원시와 경상남도, 농민단체와 함께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창군의 로컬푸드를 창원시에 소개하고, 창원시를 중심으로 인근지역으로 농.축산물의 판매를 촉진함은 물론 그곳을 거창군 홍보 센터로 활용하여 거창의 관광, 교육, 문화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거창군 홍보관으로 자리를 잡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 농업인들은 안전한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에만 전념하고, 뚝심! 박주언이 잘 포장해서, 잘 홍보하고, 잘 팔수 있는 창구를 군민들을 위해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거창에 도청 민원센터를 유치하여 우리 군민들이 도청에서 봐야 할 업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창원에 거주할 당시 민원처리를 위해 몇 번이고 창원까지 내려오는 군민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자동차로 2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려와 민원을 해결해야 하는 군민들을 보면서 거창에 도청 민원센터를 유치해야겠다며 굳게 마음을 먹었었고 이제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경상남도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는 실정으로 거창이 소외되는 현상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저 뚝심! 박주언이 거창의 몫과 자존심을 기필코 찾겠다는 슬로건을 들고 나왔습니다.

더 이상 패싱 거창이 되지 않도록 거창의 자존심을 회복하겠습니다.

거창, 함양, 산청, 합천의 행정 중심도시 거창으로써의 입지를 회복하도록 할 것입니다.

요즘 노인복지와 관련한 수많은 정책과 예산들을 통해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에게 기분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아동복지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출산이 사회문제로 제기되며 정부가 100조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만 그와 발 맞춰 아동 복지에 대한 부분도 그만큼 중요한 사안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부족한 부분, 작은 부분 하나라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예산을 기필코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거창의 자연을 활용해 6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킴은 물론 농업을 보고, 듣고, 만지고, 먹는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농가수익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게 만들겠습니다.

거창의 자연과 만나고 자연 속에서 치유하며 힐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할 것입니다.

거창의 명산들과 사찰, 온천, 농업을 연계하여 머무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입니다.

거창의 농.축산물, 먹거리, 자연환경, 특산물들이 최고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귀농 천국 거창에서 대한민국 6차산업화의 중심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는 부지런한 도의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도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잘사는 거창, 젊은 거창, 행복한 거창, 활기찬 거창을 디자인하는 일에 뚝심! 박주언이 선봉에 설 것입니다.

그리고 경상남도 도의원 57명 중 가장 빛나고 거창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황소뚝심! 박주언의 행보에 많은 응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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