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 보도자료

 

 

   □ 성낙인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성낙인 (60, 자유한국당) 창녕군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는

   13일 오후 5시 창녕읍 명덕로11 2층 선거사무실에서  

   엄용수 국회의원, 안홍욱 군의회의장, 자유한국당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를 비롯한 지지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성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한평생 창녕을 지키면서 지역주민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면서 34년간 공직생활 경험을 인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소통하고

    이를 창녕군과 경남도에 연계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가교역할에

    충실하는 의정활동으로 제대로 된 도정이 집행될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군민의 충실한 심부름 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쉼없이 발품을 팔아

   ▷창녕읍 시가지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대

   ▷마늘, 양파 가격안정 및 재해보험확대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추진으로 경쟁력 강화

   ▷북부권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및 노인과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다문화가정 안정화 정착 및 여성권익 증진

   ▷영남산업단지 조성 등 대합을 비롯한 북부권 허브조성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살기좋은 창녕건설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 또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모시고 살피며 끝까지 초심을

   지키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남은 30일도 부지런히 발품을

   팔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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