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후보 공천확정후 조직 재정비 본격 전투태세 돌입!!!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캠프에서는 군수후보 공천확청후 내부적인 조직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본선거전에 돌입하는 모양새다. 5월 12일 출정식과 당원 결의를 통한 당원의 결집시겼고 5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발점으로 “느낌있는 도시! 든든한 거창!으로 만들어 나갈 포부를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선거혁신 작전명은 : “콩을 심어라”

척박한 토양에서도 강한 생명력으로 결실을 맺을수 있는 콩을 심어라--

콩을 심어야 두부를 먹을수 있다. 라는 단순하면서도 자연에 순종하는 자세로 이번 선거전에 대비한다는 각오다.

부지런한 김기범 군수후보와 합리적 혁신을 추구하며 신뢰받는 정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전제로 참신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정착에 선봉이 되겠다.

다짐하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추었다.

더 이상 낡은 패거리정치는 청산하고 언제까지 무능한 보수에게 속고만 살 것인가?

거창의 미래를 걱정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수 있고, 새로운 거창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기범 군수후보를 중심으로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도 한마음으로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 했다

공동공약 1. 거창구치소 문제 해결 

  -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후보는 거창구치소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화합을 통한 상생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공동공약 2. 농업인 월급제 실행

  - 농업인 월급제는 출하되는 농산물의 예상소득 중 60%를 월급형태로 우선 지급하는 제도로 수확기 편중되어 있는 농가 수익을 나누어 미리 받을 수 있어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입니다. 벼농사부터 시작해 사과, 딸기, 포도 등으로 해당 작물의 품목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동공약 3.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걱정거리를 줄일 수 있도록 분만을 위한 산부인과 운영은 물론, 출산 후 필요한 산후조리원을 공공영역에서 건립해 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원 및 선출직 후보들은 정말 살맛나며 신명나는 거창을 꿈꾸며

더 이상 역사에 죄짓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며,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술은 새로 만듦과 동시에 새술이 된다. 새로 만든 술은 반드시 새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을까?

물론 술을 담아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이라는 깨끗한 용기에 담아 봄이 어떨까?

더불어민주당 거창군지구당 김기범 거창군수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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