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새롭게 거듭나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회복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여야 한다. 그러하기에 2018년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범 보수우파의 염원과 정성을 모아 승리해야 하는 필승의 선거가 경남도지사 선거이고 그 중심이 창원시장 선거이다. 현재 안상수 전 창원시장과 조진래 전 정무부지사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합쳐져야 현재 여당의 허성무 후보와 자웅을 겨룰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명약관화한 패배가 기다리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많은 경남도민과 창원시민들은 당선 가능성이 높은 범 보수 단일후보를 염원하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 당 대표와 4선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선은 범 보수우파 창원시장 단일후보는 경남도지사선거 승리에 견인차노릇을 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후보, 깨끗한 사람, 중앙정치에 많은 경험과 경륜으로 큰 창원을 완성할 보수우파의 큰 인물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그래야, 민심에 부응하고, 당선 가능성이 높아, 여당 허성무 후보를 이길 수 있고, 창원시장선거 뿐 아니라 경남도지사선거, 경남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선거를 압승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낼 수 있다.  

                           2018. 05. 31.

                               제15대, 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

                               전 한나라당 당 대표  김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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