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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입장

안녕하십니까.

김해을 보궐선거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입니다.

6월 11일 오전, 이영철 후보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정호 후보에 대해 가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5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 지방선거 출마자 합동 기자회견 참석이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주장에 대해서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이날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것은 권리당원이자 김해을지역위원회 상무위원으로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을 격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저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라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이는 당시 현장에 있었던 선관위 관계자가 확인해준 내용입니다.

따라서, 국회의원 후보인 이영철 후보가 공직선거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김정호 후보를 흠집내기 위해 기자회견문에 포함시킨 것인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입니다.

둘째, 저의 정책공약 내용과 관련한 이영철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입니다.

이영철 후보는 ‘KTX 김해역 신설’ ‘장유소각장 친환경에너지타운 리모델링’ ‘용지봉 자연휴양림 및 체험교육나눔숲(치유의 숲) 조성사업’ 공약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공약, 유권자를 현혹하는 공약 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상대후보의 정책공약 내용을 폄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충분한 논의와 현장 검토를 거친 것입니다.

또한 기자회견과 현장정책투어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충분하고 소상하게 설명이 됐으며,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그런데도, 이영철 후보는 김정호 후보의 정책공약을 ‘실현 불가능하고 유권자를 현혹하기 위한 것’이라고 일방적으로 매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조성사업 시작 계기가 김정호 후보에게 관리를 맡기기 위해 준비된 사업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함으로써 사실 근거가 없는 내용을 ‘의혹’을 부풀려 전혀 근거 없는 비방을 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공직선거법 제251조(후보자비방죄)에 의거한 불법선거운동입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합니다.

셋째, 장유소각장 현장정책투어 과정에서 ‘공무원을 대동한 관건선거’ 의혹 제기에 대해서입니다.

지난 6월 5일 장유소각장 현장정책투어를 하는 과정에서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담당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법을 찾고자 했던 것입니다. 설명 중 2호기 현장은 2001년 준공 당시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는 것을 배석한 현장소장이 안내해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를 두고 ‘관권선거’라고 하는 것은 억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넷째, 여론조사 결과 유포 의혹 제기입니다.

이영철 후보가 지적한 부분은 현행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결과공표금지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공표’와는 다릅니다.

관련 내용은 당내 내부용이었으며, 참고자료도 공표된 적이 없습니다. 당내 참고용 자료를 선거사무소 관계자 중 한 사람이 같은 당 후보에게만 알려준 것인데, 이것이 타당 후보에게 전해져 발생한 해프닝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선관위에 해명한 바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영철 후보의 의혹 제기나 주장은 사실관계나 관계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의혹 부풀리기에 불과합니다.

김정호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에 본인의 정책공약과 비전 알리기에만 집중하고 클린선거, 공명선거를 직접 실천해왔습니다.

남은 하루의 선거운동 시간도 시민과 유권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남은 혼신의 힘을 다 쏟을 것이며, 끝까지 그 어떤 마타도어나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사실관계를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일방적인 의혹 부풀리기와 근거 없는 비방이 되풀이되면 법적 조치를 할 수밖에 없음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2018년 6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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