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갈에 굽는 앳날 전통방식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마을 자갈한과는 청정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과 콩으로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에 굽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관련기사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3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마을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갈에 굽는 앳날 전통방식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다. 개평마을 자갈한과는 청정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찹쌀과 콩으로 반죽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자갈에 굽어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