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서 ‘시네마천국’ 주제로 열려

 

  KYDO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제8회 정기연주회 ‘시네마 천국’이 지난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함안군․함안군의회․함안교육지원청․함안예총이 후원한 음악회에는 이강섭 함안예총 회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전욱용 지휘로 엔니로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를 비롯해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을 들려줬다.

 공연 후반부에는 영화 ‘제임스본드’ OST와 영화 ‘스타워즈’ OST,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메들리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들려주며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게스트로 소프라노 박성의와 김민지, 창원시여성합창단이 출연,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낭만의 밤을 선사했다.

  KYDO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황연)는 Korea Young Dream Orchestra의 줄임말로, 2011년 2월에 창단해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사랑의 음악회 초청연주, 크리스마스 음악여행 연주회, 환경음악회 초청연주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