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서장 김동권)에서는

12. 19.(수) 홀로 손녀 3명을 부양하는 함양군 유림면 박모(79세) 할머니 댁을 찾아 가전제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였다.

이번 위문은 연말을 맞아 함양경찰서 청렴동아리와 경찰발전위원회 청문분과에서 준비하였으며 `16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함양경찰서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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