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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以聽得心(이청득심)의 해로 정했습니다”

경남열린신문 대표이사

존경하는 경남열린신문 독자 여러분! 희망찬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신명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복된 한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변혁과 갈등의 2018년은 지나가고 2019년 기해년 새해를 알리는 황금빛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새날이 시작되면 모든 것이 밝게 보이고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민족은 엄청난 갈등과 난국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더욱 일치단결하여 그 어떤 고난도 의연히 극복해 왔던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극복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노력하는 자에게 길이 있듯이, 우리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역동적인 자세로 임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경남열린신문 독자 여러분!

본지는 2019년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해로 정했습니다. 이 말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라는 뜻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경남, 오늘보다 더 행복한 경남, 그리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는 심정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본지는 이청득심을 올 한 해의 고사성어로 정한 것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독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정치적 경제적 안보적으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많은 문제 속에서 우리는 불확실성에 따른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위기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겪고 있는 지금의 어려움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본지는 독자 여러분들과 힘께 확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경남열린신문 독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이자 재물을 불러주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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