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복기업(대표 손재남)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연초면 관내 저소득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10kg 36포를 기탁했다.
손재남 대표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위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일복기업은 3년 동안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이웃들을 위해 이웃나눔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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