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핵군육종 연구회 거창지회(회장 허일구)는 지난 14일 거창군청을 방문하여 아림1004운동으로 1,004천원을 기부했다.

  허일구 회장은 “아림1004운동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우 핵군육종 연구회 거창지회는 한우의 사양관리 발전과 개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거창과 인근지역 한우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모였으며 22농가가 가입해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