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 예보로 인해 하루 앞당겨 진행된 제21회 상주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석자들이 액운을 날려 보내는 축문이 불타고 있는 달집 앞에서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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