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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18일부터 양덕광장 교차로(6지→5지), 교통신호체계(6현시→5현시) 전환  창원시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 전 양덕동2길 진출 차단 및 우회도로 이용 협조”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18일부터 양덕광장 6지 교차로는 5지교차로로, 교통신호는 6현시에서 5현시 체계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팔통터널은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과 마산회원구 양덕동을 잇고 있다. 

 지난해 개통한 팔룡터널 통행량은 당초 예상한 통행량에 크게 미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점차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8일 야구장이 개장되면 양덕광장 교차로 주변 차량의 지정체 현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0월말 개통 후 양덕광장은 6지교차로 6현시로 운영되고 있으나, 양덕광장 교차로와 메트로2단지 앞 교차로의 거리는 120m에 불과하고, 양덕광장 교차로 첨두시간 신호주기는 180초로 노선별 신호시간이 짧아 용마로(야구장), 합포로(고속터미널), 해안대로(수출후문사거리) 차량의  메트르2단지 앞 교차·합류·분류할 때에는 차량이 뒤엉키는 병목현상과 잦은 교통사고 발생, 차량운전자의 차로변경에 큰 어려움이 있다.  

 시 관계자는 “팔룡터널 개통 후 교차로에서 일어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5지교차로 5현시로 전환한다”며 “양덕동 2길에서 양덕광장 방면 진출로의 차단으로, 양덕동 2길(양덕파출소)에서 양덕광장 교차로 진출은 새로이 개설된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해안도로로 진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교차로 형식 및 신호체계 변경으로 팔룡터널 출구에서 양덕동2길, 봉암공단 방면으로 좌회전을 할 수 있어 지금까지 멀리 우회해 가야 하는 시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야구장 개장, 유니시티 아파트 입주 등으로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량 변화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지교차로 5현시 전환이 불가피함을 양덕동 2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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