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화합 도모 행사를 창원NC파크 야구경기장에서 가져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는 지난 16일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창원NC파크에서 직원 단합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은 올해 ‘창원NC파크 100 관중 달성’이 무난히 이루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새롭게 지어진 야구장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외국의 메이저리그 야구장도 부럽지 않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강구욱 환경미화과장은 “직원들이 이번 행사을 통해 충전의 기회로 삼고, 업무에 노력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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