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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신경자 의원)난임부부 지원 확대 및 출산장려 시책 맞춤형 관리 건의

 

반갑습니다

신경자의원입니다

흔히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모두가 5월에 있어서인가 봅니다

우리 합천군에서는

해마다 어린이날 대잔치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도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군과 의회등 여러 기관이 후원하여

일해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축제 행사가 있었습니다

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웃을 일이 없다고

어른들이 말씀 하셨듯이

어린이들의 뛰어노는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고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저절로 미소가 솟아남이 느껴집니다

어린이는 정말 나라와 가정의 보배입니다

한편에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자연스럽게

아이를 가지지 못해서

의술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이 있지만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이룰 수 있는

정책일 것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과거 난임 치료중인 부부중 치료중단 즉

출산 포기 이유의 26.6%가

비용부담 때문으로 가정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었는데

올해는 정부 지원지침으로

그 조건과 지원 횟수가 완화 및 상향되어

난임부부에게 반가운 일입니다

또한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회수의 제한 없이

난임 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기초 검진비까지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중이라 하니

이 시책들이 하루라도 빨리

시행되어, 우리 군에는

난임 치료 시술비 부담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출산후의 산후조리 즉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지원에 관하여

건의하고자 합니다

출산후 산후조리원 이용이

필수인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조리원 비용은

가정경제에 많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도 합천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조례에 의해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출산 후의 보육과 교육은

국가가 주도하고 책임질 것을

추구하는 정책 방향에 맞게

확대 지원해주실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건의드립니다

또한 우리군의 출산장려 시책에 따른

지원금과 그 조건들을 현실화하여

개인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자면

혼인신고를 하는 주민에게

혼인축하 서신을 발송하여

1년 경과후 지원될 정착지원금과

새식구가 생길 경우 지급될

임신 축하용품과

출산 축하용품과 장려금 등

시기별 지원프로그램들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신혼부부들이 합천을 떠나지 않고

출산하고 양육하며 교육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와 홍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대책들이 출산기피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출산은 단순히 한 가정의 축복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은 합천군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문준희 군수님은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셔서

“내 표가 떨어져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어르신께 지원하는 시책은

조금 줄이더라도

아이를 위한 정책에

많이 지원하겠습니다“라는 인사말씀을

공공연히 하십니다

 

우리군의 가장 큰 발전의 계기를 앞두고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살릴 수

있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

인구 20만 합천으로

재도약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석만진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문준희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감사 합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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