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등 소화기 및 감지기 각 1,200세대 보급 사용요령 교육 등

 

함양군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서 화재에 대비해 화재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읍면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우선 순위를 정하여 3.3kg 소화기와 감지기 각 1대를 보급하고 소화기 사용 요령 교육 및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가장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감지기는 생활필수품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기초생활 수급 및 차상위 계층 300세대에 소화기 등을 보급하였으며, 안전취약계층에 대하여 소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추가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방안전 취약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조기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화재는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초기진화의 중요성과 및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군민 모두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경남열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