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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남해군,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 실시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방법 함께 배워요

 

남해군이 지난 12일 아산마을을 시작으로 4개 마을에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남해군그린리더협의회(회장 정준순)와 함께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생활불편 등을 초래하는 폭염의 원인인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최근 이례적인 폭염 등 군민들이 직·간접적으로 느끼는 기후변화 원인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나아가 이를 막기 위해 각 가정이나 개개인의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실천방법 5가지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기후변화에 대한 교육을 행정에서 쉽게 설명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시장 갈 때는 일회용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챙겨 가야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탄소포인트제(가정에서 전기와 상수도 사용을 아낀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 홍보와,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 운동에 전 군민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5가지 실천방법

1.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빼주세요.

2.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세요.

3.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세요.

4. 물을 아껴 쓰세요.

5.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않고, 음식은 맛있게 먹고 남기지 않아요.

경남열린뉴스  webmaster@gnop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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