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웰니스 배내골 미래비전 2080’ 강의 및 내달 2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 등

 

사진설명: ‘웰니스 배내골 미래비젼 2080’ 강의 웹포스터(왼쪽) 및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웹포스터(오른쪽). (사진제공=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경남 양산 배내골이 6차산업과 사회적경제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5시까지 대리마을회관에서 펼쳐지는 ‘배내골 모두를 위한 웰니스 배내골 미래비젼 2080’은 배내골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양산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대학교 한국항노화협회에서 주관한다.

경남대학교 김현준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배내골 지역 로컬푸드와 친환경 사과를 이용한 사과제품 개발, 항노화 산골도시락, 웰니스 운동법, 항노화 제품개발 등 배내골의 미래비젼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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