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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무더운 한여름 밤! 함양 백무동 계곡에서 소중한 추억을‘상림기타동호회’ 오는 27일 제3회 함양 백무동 숲속 작은 음악회 개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피서객들에게 마음 속 힐링을 선물할 작은 음악회가 마련됐다.

기타와 노래를 사랑하는 경남 함양군민들로 구성된 ‘상림기타동호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마천면 백무동 야외무대에서 ‘제3회 백무동 숲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상림기타동호회는 지난해 7월 백무동에서 제2회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 3번째로 통기타 선율과 하모니카, 색소폰, 오카리나 등 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백무동을 찾는 피서객들과 주민들의 화합의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작은 음악회에서는‘이름모를 소녀’‘지중해’‘영일만친구’‘안동역에서’‘가버린 친구에게’등 우리 귀에 익숙하면서도 흥겨운 주옥같은 곡들이 연주된다.

상림기타동호회는 매년 상림토요무대, 물레방아골축제, 산삼축제 등 군내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백무동 작은 숲속 음악회, 오도재 공연 등 자체 공연 및 지역 복지관 등에서의 재능기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변동석 동호회 회장은 “동호회는 10여년 정도의 짧은 역사지만 그 동안 배출한 회원 수만 50여명에 이른다"며 "척박한 문화활동 여건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함양문화발전을 위해 작은 밀알이 되도록 회원 모두가 즐겁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림 통기타 동호회는 기타와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음악활동을 위해 2008년 7월 설립된 순수 아마추어 기타 동호인들의 모임이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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