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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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8일 산청을 오가는 3번 국도와 단성면 등에 백일홍(배롱나무)이 활짝 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워 휴가철 산청을 오가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일홍은 인연,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