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금) 합천군 합천읍 합천중학교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탑승 보호자, 용역 택시 운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합천서는 이날 예방활동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정부혁신의 일환인‘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어린이통학버스 관련자 안전교육,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른 음주운전 처벌 강화를 홍보하였다.
김오녕 서장은 교통안전교육, 교통시설정비, 교통단속 등 다양한 예방활동으로 보행자 교통사고 줄이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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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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