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북부농협 산지유통센터 선별 및 저장시설 최종 선정! 발로 뛰는 현장 정치인으로서 민원 적극 해결 -
강석진 국회의원(경남 거창군‧함양군‧산청군‧합천군)은 30일(금), 총 사업비 24억원(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 규모의 산지유통센터(일반APC)지원사업에 거창군 북부농협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석진 의원은 “여러 시·군의 일반APC 예비대상자 중에서 거창군 북부농협이 선정된 것은 군수 및 농협관계자, 군민들이 저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거창군 북부농협은 거창군 사과생산량의 60%을 차지하는 주상면·고제면·웅양면을 주산지로 하고 있다. 실제 기존시설은 저온저장고와 선별기가 노후화 되고 산지유통센터의 거리가 멀어서 사과 농가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제공하고, 나아가 실질적으로 우리 농민과 농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2019년 추석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 개최 윤수현 전국사과협의회 회장 및 박성규 전국배협의회 회장과 농협경제지주의 협력아래 성황리 개최
- [창원교도소] 대한노인회 회성27분회 참관 실시
- 무사고 안전비행 위한 무더위 속 구슬땀
- 창원의 보수 우파 뭉쳤다!
- 거창축협, 서울대학교병원과 NH농협생명의 농촌순회무료진료사업 유치 !
- 초등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돌봄아동을 위한 우산 제작 전달
- 경남도당위원장에 강석진(산청함양거창합천) 국회의원 선출
- 경남도립거창대학,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성과 거둬
- 거창교육지원청,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 교육 등 9월 청렴의 날 행사 실시
- 거창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기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