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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을 닮은 당동만 달빛축제 개최- 12일, 거류 당동만 일원에서 개최 - 초청가수 공연, 민속놀이 체험,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 준비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 일원에서 12일, 당동만 달빛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거류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거류면 기관ㆍ사회단체가 후원한다.

12일 오후 5시부터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윷놀이, 재기차기, 투호놀이,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거류면풍물단의 식전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저녁 7시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된다.

박현민, 김진구 등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아코디언 연주, 화려한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추석명절 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지역민을 위해 생맥주, 막걸리, 팝콘, 솜사탕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료 먹거리 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관람객은 축제 행사 외에도 당동만 야(夜)한풍경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LED 야간 조명등과 해안 꽃길 그리고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김학종 거류면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명절 출향인과 면민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 화합형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남은 기간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민속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면민들과 출향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당동만을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거류면과 거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경남형 공모사업에 참여해 도비 3억원을 확보했고, 이 사업비로 LED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당동만 야(夜)한 풍경 조성사업과 당동만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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