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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도시 통영에서 독립예술영화의 향연을 통영 시민영화 네트워크 독립영화 상영전

 

통영 시민영화 네트워크 독립영화 상영전이 개최된다.

 첫 상영은 9월 28일 오후 6시. 장소는 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이고 영화는 이시대 감독의 <사회생활>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공공미디어 단잠, 경남영화협회, 상남영화제작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영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편의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감독이 초청되어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통영 시민과 함께하는 독립영화 상영전 개최

예술의 도시 통영에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에 ‘윤이상 기념관 메모리홀‘에서 통영 시민영화 네트워크 독립영화 상영전이 개최된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편의 독립 예술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료는 무료다.

처음으로 상영되는 영화는 이시대 감독의 <사회생활>이다. 제3회 안양 신필름 영화제, 제 20회 전주 국제 영화제 초청작이고 제 1회 평창 남북평화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2019년 한국 독립영화계의 기대작이다.

영화 소개 <사회생활>

본사에서 좌천되어 지사로 발령 난 혜원. 지사의 직원인 현제의 임무는 혜원을 퇴사시키는 것이다. 철저한 따돌림 속에 마치 사무실의 유령처럼 존재하는 혜원. 결국, 그녀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잠시 술렁였던 사무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사회생활>은 ‘사무실’이라는 공간의 공기를 그대로 담아내려는 영화다. 명령과 매뉴얼을 따르는 자는 생존하고 부적응자는 쫓겨나는 그 장소를 <사회생활>은 과감하게 보여주며, 그 냉랭함은 불편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차가운 폭력에 대한 집요한 응시. 이 영화가 지닌 가장 중요한 미덕이다

[지역 영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

한편 이번에 개최되는 ‘통영 시민영화 네트워크 독립영화 상영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민미디어센터, 공공미디어 단잠, 경남영화협회, 상남영화제작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영화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통영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경남지역 영화문화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상영 예정인 영화 <앵커>의 최정민 감독은 “이번 기회를 통해 통영시민들에게 영화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겨 시민들이 영화가 주는 다양한 희로애락을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영화제에서나 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시간이 준비된다.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와 Q/A, 담겨진 의미들을 관객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독립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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