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소방서·한전남해지사 위문

 

남해군 드림스타트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남해소방서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2곳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한전남해지사도 9일 참치 선물세트 15상자를 기탁했다.

한편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0세에서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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