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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김해 내외동통장단협의회, 릴레이 스피치로 화합88명 통장 9개월간 돌아가며 동네 소식 공유

 

김해 내외동통장단협의회(회장 백석배)는 10일 통장단 회의 때부터 릴레이 스피치로 다양한 동네 소식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진다고 밝혔다.

통장단협의회는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열리며 한번에 5명씩 각 5분 정도 자유 주제로 스피치를 이어 가기로 해 88명 통장 전체의 스피치가 마무리되려면 9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백 회장은 “내외동은 인구도 8만명 가까이 되고 88개의 통이 아파트와 일반주택으로 나눠져 있어 본인 관할 통 외에는 관심을 갖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이번 릴레이 스피치가 잘 정착해서 우리 통장단이 좀 더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정옥 내외동장은 “인구가 많은 큰 동인만큼 통장님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것으로 안다”며 “여러 사람 앞에 나서서 말을 한다는 게 부끄럽고 생소할 수 있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통장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우리 통장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외동은 김해 19개 읍면동 중 북부동 7만9천여명 다음으로 많은 7만6천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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