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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펠릿 수입의존률 최근 3년 평균 95.58%에 이르러- ‘17년 96%에 달하던 수입의존률, ’18년 93.7%로 점차 감소세…아직 갈 길 멀어 - ‘16년 대비 ’18년 목재펠릿 수입량 120만톤 증가…국산은 13만톤 증가에 그쳐

 

국회 강석진 의원(자유한국당 경남산청·함양·거창·합천군)은 14일 산림청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목재펠릿 수입의존률 최근 3년 평균 95.58%에 달한다면서, 국부유출을 막을 수 있는 대안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목재펠릿은 순수 나무를 압축·가공한 것으로서 유럽과 북미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그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이다.

강석진 의원은 “2016년 대비2018년 목재펠릿 수입량 120만톤 증가했으나 국산은 13만톤 증가에 그치고 있다. 수입의존율은 3% 정도 감소한 수치이지만 이 차이를 줄일 산림청의 대안과 대책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그는 “제출된 업무보고 책자에 목재펠릿 산업 현황에 대한 언급은 단 한글자도 없다”고 지적하며, 산림의 보전과 산림자원의 선순환(산림자원의 이용)은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산림청은 산업부와 더욱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현재 90%를 넘는 수입의존률을 점차 낮춰야 할 것”이라면서 “중장기 국내 펠릿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펠릿 산업의 규모화로 침체에 빠진 국내 목재산업을 다시 일으켜야 할 것”라고 지적했다.

 

또한 강 의원은 “국내 목재산업 불황에 따른 우리 임업인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혁신적 대안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침체에 빠진 국내 목재산업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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