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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복지사각지대 해소 옥종사랑후원회 출범하동군 옥종면,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 힘찬 출발

 

하동군 옥종면(면장 강영석)은 지난 27일에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민간 차원의 후원회를 결성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후원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종사랑후원회 정관을 확정하고 회장 및 이사 선출과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승인했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마을이장, 새마을남여지도자, 종교계 지도자, 관내 기업 및 업소 대표, 지역주민 등 130명으로 구성됐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옥산정 사두인 박태옥 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출하고, 회장을 포함한 이사 13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이어 후원회 발대식은 정재한 ㈜남경 대표의 색소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회장 인사말, 임원 소개, 격려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후원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회가 직접 복지사업을 기획하고 지원함으로써 모든 이웃이 행복한 옥종면을 만들어 나가기로 결의했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후원회 결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난 8월 9일 발기인대회를 통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후 선진지 견학과 수차례의 사전회의를 거쳐 조직구성, 정관 및 사업계획을 검토한 뒤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옥종사랑후원회는 앞으로 경남도의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얻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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