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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밀양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8일, 교동정수장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전문가, 시의원, 가정주부 등 10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돗물 수질관리, 수도시설 운영, 수도사업 전반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하반기 수질검사 결과와 주요 추진실적, 2020년 수질검사 계획에 관한 보고, 밀양시 정수시설 등에 대한 중장기 대책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이병인 위원장(부산대학교 교수)은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에게 적극 홍보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줄 것”과 “수돗물 공급과정의 관리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종길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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