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아트센터에서 문화도시 창원! 전문가 타운홀 미팅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황무현)는 4일 3.15 아트센터 국제희의장에서 전문가 5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도시 창원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였다.
지난 11월 말에 개최된 시민과의 타운홀 미팅과 12월 3일 전문가 미팅에 이어 총5번째 행사로 현재까지 400여명 참여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는 마산권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특성화된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콘텐츠 개발, 시민문화 중심의 도시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눠 열띤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열린 귀 + 듣는 가슴 + 말하는 입술” 타운홀 미팅은 5일 진해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진해권역별 행사로 마무리가 된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오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의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앞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중심이 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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