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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농어업 인력 육성 및 농어업분야 청년 취업⋅창업 지원에 관한 제정 법률안」공청회 열어후계농어업 인력, 청년 취업·창업 지원 토대 마련을 위한 입법공청회

 

자유한국당 강석진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10일(화)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후계농어업 인력 육성 및 농어업분야 청년 취업⋅창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강석진 의원은 “오늘 뉴스에서도 저희 지역 한 중학교가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 수순을 밟게 되었다. 현재 농업분야의 신규인력 유입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농촌 지역의 고령화는 지속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작년 기준 고령인구(65세 이상) 비율은 전체 농가의 42.5% 수준이고, 면지역 40세 미만 청년농은 0.24명으로 4개 마을당 1명밖에 안 되는 지경으로 농업의 미래와 지방소멸도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는 단순히 농업⋅농촌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 문제라 할 수 있기에,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 후계농업인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후계농어업인 육성과 더불어 농어업 분야 청년 취⋅창업을 장려함으로써 우리 농업과 농촌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후계농어업인 육성 및 농어업분야 청년 취⋅창업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지난 11월 발의하였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폭넓게 논의되어 향후 관련 정책의 주요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이민수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정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유원상 과장과 농촌진흥청 김정화 단장이 참석해 청년 창업농 육성대책과 제도적 필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청년단체에서는 한국 4-H본부 이은영 부총장, 학계에서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최영창 교수, 농업계에서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서용석 부총장이 토론자로 나서 제정법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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