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1대 총선에서 여성 정치 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하고 정치적 양성 평등을 지향하고자, 만 59세 이하 여성 신인은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만 60세 이상 여성신인의 경우 20%의 가산점을 부여함. 아울러, 신인이 아닌 모든 여성 후보자에게는 연령과 무관하게 최소 10% 이상의 가산점을 부여함. (단, 만 44세 이하 여성은 청년 가산점 적용)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게 하는 보궐선거를 유발하는 중도 사퇴자의 경우 국회의원 후보자 선출 경선 시 광역 ‧ 기초단체장은 30%, 광역 ‧ 기초의원은 10% 감산점을 적용하기로 하였음

또한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은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대표를 지냈거나 당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당과 협의하여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 이번 총선을 이끌어 주실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음

2019. 12. 17. (화)

자 유 한 국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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