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월 전)영천부시장·경북농민사관학교장이 1월 3일 오전 9시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조남월전)영천부시장·경북농민사관학교장이 1월 3일 오전 9시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조남월 예비후보자는 40년 공직경험을 통한 준비된 시장으로 침체된상주 경제를 살리고 농업의 메카! 더 큰 상주 도약을 위해 출사표를던졌다.

이어 상주의 변화에 가장 적합한 후보는 바로 자신이라면서 “새롭게다시 시작하는 상주”는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는 겸손, 공직사회에는 “강한 리더십”을 발휘, 가장행복한 도시 “더 큰 상주 건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남월 예비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상주시 충혼탑을찾아 참배한 후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으로 시민과의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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