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으로 지정하여 CCTV 등 방범시설물 작동상태를 점검하고최근 범죄발생 사례 및 범죄예방 대처요령 홍보와 함께 집중순찰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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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거창경찰서(서장 김인규)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대상으로 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으로 지정하여 CCTV 등 방범시설물 작동상태를 점검하고최근 범죄발생 사례 및 범죄예방 대처요령 홍보와 함께 집중순찰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