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재선거 예비후보자 조남월(전 영천부시장)은 2월 2일 오전 9시 서문사거리와 전통시장을 돌면서 거리청소와 시장을 찾는시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조남월 예비후보는 “거리 청소는 상주를 더욱 깨끗하고 소중한 지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보자와 가족, 원봉회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모아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거리청소를 하면서 시민들과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하였다. 시민들은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상주시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으며 조남월 예비후보자는 깨끗한 선거, 깨끗한 행정, 열린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상주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시작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 생각하고 있는 조남월 예비후보자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을 통해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겠다는 면모를 시민들에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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