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에서는,
2020. 2. 13. 09:30경 경찰서 수사과 형사팀 사무실에서 수사과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수사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수사상황실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금품선거와 거짓말 선거, 불법선거, 불법단체동원, 선거폭력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바탕으로 수사·정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24시간 강력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관련기사
- 거창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찾아가는 노인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
- 합천경찰서, 용주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활동 실시
- 함양경찰서,‘블랙아이스’우려지역 점검 및 교통사고 발생 모의훈련 실시
- 산청署, 외국인명예경찰대 범죄예방 캠페인
- 산청서, 소외된 이웃에‘작은 사랑나눔’행사 펼쳐
- 「거창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교통안전 특별추진 협의회’구성, 교통시설 개선, 안전교육·홍보, 교통문화 향상 추진
- 산청서, 20년 1분기 치안성과 분석보고회 개최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전담수사반 확대 등 선거사범 대응 태세 강화
- 함양경찰서, 직장협의회 첫발 내딪다
- 『명품산청·행복산청 구현을 위한』 산불감시요원 공동대응 업무 협약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