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귀농귀촌연합회·(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거창군지부 기부 참여

 

거창군 귀농귀촌 연합회(회장 김태엽)와 (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거창군지부(회장 강동옥)는 21일 아림1004 후원금으로 각 100만 4천 원을 거창군에 전달했다.

거창군 귀농귀촌연합회 김태엽 회장은 “이번 아림1004 기부금은 도시민 특화사업으로 인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라며, “귀농귀촌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이어서 (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거창군지부는 가축개량증식사업을 통해 회원 간 권익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세워졌고, 한우 인공 수정료는 1회 5만 원이며 2020년 현재 1등급 한우정액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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