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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남해군 브리핑

 

남해군 부군수 홍득호입니다.

긴급 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들께 안내드렸습니다만,25일 기자회견에서 궁금해하셨던 확진자의 시간대별 동선에 대해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21일 확진자는 직장인 한국전력공사 남해지사에서 출근해 업무를 보다 12시경 전주콩나루 콩나물국밥으로 이동했습니다.

음식점에는 12시 28분까지 머물렀으며필즈커피로 이동해 12시 50분정도까지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한전으로 복귀해 업무를 보다오후 4시경부터 약 30분동안 남해광고사를 방문하고 도매유통 스낵코너를 거쳐 에버그린 성우상회로 간 것으로 확인됩니다만 정확한 방문시각은 좀 더 역학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퇴근 후에는 자차로 부산에 있는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부산에서 머물다 한전에서 마련한 숙소로 귀가한 22일부터 23일까지 일정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24일 확진자의 동선은 오전 10시 44분경 조은약국을 방문했던 것 외에는 현재까지 밝혀진 특별한 동선은 없습니다. 2

5일에는 양성 판정으로 오후 1시 40분경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음은 선별진료소 이용 현황 및 검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선별진료소에는 65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확진자는 25일 발생한 1명 외에는 없습니다.

현재 2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42명이 검사 중입니다.

자가격리자는 총 26명입니다.

26명 가운데 18명이 한전 직원이며,

나머지 8명은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 관계자입니다.

우리군은 25일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자 26명에게 자가격리통지서를 발부했으며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개인위생용품을

현재 전달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동선상 노출자에 대해서는 1:1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일 2회 발열을 측정하는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추진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전주콩나루 콩나물국밥, 필즈커피, 에버그린, 조은약국을 중심으로

동시간대에 체류했던 방문자를 추적할 계획입니다.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됐던 남해광고사와 도매유통 스낵코너 등은

체류자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방문자 추적에서는 제외하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실시하겠습니다.

4개 업소에 대해서는 CCTV와 카드 결제내역을 확인해

방문자의 마스크 착용 유무, 신체 밀착 정도 등을 파악하고,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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