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최근 도내 오토바이, 보행자 등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국민생명 지키기 강력 추진을 위하여 진주국토관리사무소, 합천군과 협치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하여 관내 사고다발 지점에 대한 안전진단과 결과를 바탕으로 합천 17개 읍,면 경찰관서, 주요 국도, 지방도 및 군도 일원에「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어르신 보행이 잦은곳 속도를 줄입시다」「고령자 농기계 운행 잦은지역 서행운전 당부합니다」교통현수막 설치 홍보를 통한 운전자 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안전운전 동참을 통한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을 위하여 선제적 교통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합천경찰서에서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계절별, 테마별 교통, 지역경찰, 112상황실 등 상시 협업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을 내실화하고 경찰이 분석한 교통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교통안전 협의체에서 교통안전정책 등 공유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매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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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