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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긴급 기자회견 (창원 진해구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진해구민 여러분!

오늘 저는 참담한 심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으로 준비되지 않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최저임금 인상과 탈원전 정책 등 무능한 경제정책으로 국내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자유대한민국이 사회성장과 국가발전을 이룩하게 된 친미정책을 멀리하고 친중, 친북 정책으로 국가안보가 불안 해지고, 무능한 외교정책으로 국가의 위신마저 국제적으로 실종되는 심각한 국가위기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작년 연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 세력들에 의해 공수처법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등을 제1야당과 합의 없이 통과시킴으로 인해 국회가 여·야 함께 국정을 논의해야 하는 협상과 협의의 정치마저 실종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파괴되어 점점 상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이번 4.15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기에 미래통합당 당내공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하지 않아 보수 통합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 경선은 완전한 국민경선여론조사로 후보를 선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국민경선여론조사 방식으로 나온 창원시 진해구 경선결과에 많은 진해구민 유권자와 지지하고 성원하는 분들께서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안심번호를 받아 지난 12월 3일, 1월 11일, 1월 16일, 3월 1일 여론조사 전문 기관이 조사하고 지역 언론사에서 네 차례 공표된 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에서 저 김영선이 압도적으로 지지율 1위로 나왔는데 미래통합당 당내 3자 여론조사 경선에서 여성 가산점 3점을 받고도 0.5% 차이로 3위가 되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였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와 당내 경선여론조사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똑같이 안심번호를 받아서 여론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론조사에 20년 경력을 가진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모 대표는 “확률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고 말을 하였고, 진해 유권자들은 “콩을 찍었는데 팥이 나왔다”며 쓴웃음을 짓는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당내 경선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매우 높습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투명하게 경선 여론조사자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선거는 과정이 공정해야 하고

결과가 정의로워야 합니다.

당내 공천여론조사에 참관인이 참관할 수 없었고

또한, 예비후보자가 여론조사기관을 선택할 수도 없었습니다.

경선여론조사 과정과 결과를 볼 수 없었고,

결과발표에 그냥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이번 미래통합당 당내 경선여론조사는

과정은 불투명, 결과는 불신으로 넘쳐납니다.

그래서 저 김영선 공천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저 김영선에 대한 진해구민들의 과분한 사랑, 격려, 정말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진해발전을 위해 저 김영선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래통합당 김영선 (전)한나라당 당대표 올림-

-참 조-

1월20일 경남연합일보에 보도된 창원 진해구 ‘4성 장군 VS 4선 국회의원’ 대결 성사되나? 라는 조사결과를 보면 ▲김영선 28.9% ▲유원석 10.4% ▲이달곤 8.9%로 조사되어 1위와 3위 격차가 무려 3배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787)

3월1일 창원일보에 보도된 4.15총선 ‘창원 진해구’ 민심의 방향은? 에서는 4자 대결로 ▲김영선 28.6% ▲유원석 13.8% ▲이달곤 12.0% ▲엄호성 9.4%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3자 대결에서는 ▲김영선 32.1% ▲이달곤 14.4% ▲엄호성 8.1%로 조사되었습니다. 역시 1위와 3위 격차가 3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보도자료 참고 : http://www.changwonilbo.com/news/22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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