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선거 김태호 후보자은 고향발전을 위해 거창군수 재임시 거창스포츠파크 기본계획을 만들어 도지사시절 고향거창의 랜드마크인 스포츠파크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거창군청의 관계자에 의하면 "김태호 후보자가 거창군수로 재임할 당시에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실시설계를 추진하였고, 재32, 33대 경남 도지사 재임시에 예산을 확실하게 집행하여 공사확정을 하여 원만하게 추진되었다"고 전했다. 23만㎡의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잘 꾸며진 도심 속 공원에서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야외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박주일(남. 55세) 군민은 "누가 뭐라고 해도 거창스포츠파크는 김태호 (전)군수, 도지사의 작품이다. 그분이 기획하고 제때 밀어부쳐서 한 것이다. 그 당시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확실한건 김태호 후보자의 고향사랑 실천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거창스포츠파크는 매력 있는 미래가치 창조로 거창 군민들의 자긍심 향상과 생활 속에 녹아있는 친숙하고 사랑받는 시설로 나날이 그 가치가 입증되고 있으며, 체육 동호인들로부터 주목받는 전국적인 체육시설로도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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