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가 돈과 사람과 혁신을 끌어오겠습니다

 

김태호 후보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비젼을 경쟁해야 할 선거가 각종 신고와 고발로 까지 격화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지금 부터라도 흑색선전을 중단하고 정책과 비젼으로 통합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김태호 후보는 “지역주민이 염원하는 큰 변화와 발전은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대표하는 리더쉽이 함께할 때 실현할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이러한 리더쉽에 적합한 지 선택하는 일”이라며 [마지막 호소문]을 통해 지지를 부탁했다.

< 마지막 호소문 〉

사랑하고 존경하는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군민여러분!

사전선거를 마친 수많은 분들이 ‘태호 약속 믿고 찍었다’고

격려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압승하여 약속을 지키고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저에게는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저 김태호가 우리 지역의 비전을 말씀드리면 ‘함께 가자’고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저 김태호의 꿈을 말씀드리면 ‘더 큰 꿈을 가지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반드시 압승하여 더 큰 꿈을 향해 함께 도전하겠습니다.

저는 고향발전을 위해 이번 선거에 모든 정치생명을 걸었습니다.

어떠한 압박에도 굴복하지 않고, 어떠한 유혹에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을 대변화시킬 책임감과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거기간동안 지역발전을 향한 고향분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저 김태호의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압승하여 우리 지역을 대한민국의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금 보수야당의 모습으로는 빼앗긴 정권을 찾아 올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주를 막을 힘도, 파탄난 경제를 되살릴 힘도 부족합니다.

다시 힘을 합치고, 당당히 맞서고, 강력한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저, 김태호가 앞장서겠습니다, 저, 김태호가 중심에 서겠습니다.

반드시 선거에 압승한 후 바로 입당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대변화를 가져올 선택의 시간이 이제 단 하루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꿀 역사의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호 10번 김태호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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