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 두세요 -
진주시 판문동봉사단체협의회는 5월 6일부터‘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일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 전환대비 일제 방역의 날』활동을 전개했다.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는 첫날, 판문동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회원 20여 명이 공원내 놀이터, 운동시설,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 소독을 하고 생활방역 5대 핵심수칙 및 세부수칙도 홍보했다
고재호 판문동장은“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어도 개인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변함이 없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두 팔 간격으로 충분한 간격을 두고, 마스크는 계속 착용을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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