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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포상

 

거창경찰서(서장 문봉균)는 8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를 구한 이동희(38세, 남)에 대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여 경찰서장 표창장 및 시민경찰 미니흉장을 수여하는 등 격려하였다.

우리동네 시민경찰 제도는 ‘19년 7월부터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 대한 포상의 영예성을 제고하고, 범인검거·사고예방 및 인명구조·범죄예방에 기여하는 등 공동체 치안의 활성화를 위해 만든 제도이다.

이동희씨는 지난 2일 거창군 남하면 황강천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어린아이가 물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오라고 고함을 쳤지만 나오지 않고 계속 물에 들어가 머리가 잠기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고 판단, 긴박한 상황에 뛰어 들어가 귀중한 인명을 구조한 것이다.

거창경찰서장은 생활 속에서 중요범인 검거 및 인명구조에 도움을 준 시민들을 찾아 포상하는 등 공동체 치안파트너의 자발적 치안 활동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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