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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특산물 활용 생활요리 교육 ‘호응’17명의 교육생 참여, 4일간 13종 요리실습 교육 마무리

남해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요리에 관심 있는 군민의 창업지원을 위해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활요리 교육을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

1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마늘, 유자, 고사리, 단호박 등 다양한 남해 특산물을 이용한 마늘 정과, 유자 양갱, 고사리 장아찌, 단호박 찹쌀 부꾸미 등 13종의 요리를 강사 시연 후 조별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은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의 실습교육을 많이 했었지만, 이번에는 생활에서 쉽게 하지 못했던 요리 교육을 실시해 참신했다. 앞으로도 교육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김미경 강사는 ”많은 분들한테 내가 개발한 요리를 공유해 줄 수 있어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새로운 요리로 찾아뵙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은정 농촌자원팀장은 “코로나로 2월에 계획됐던 교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모두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배움으로 끝내지 말고 이번에 배웠던 요리는 가정에서 꼭 활용해 스스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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