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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 이웃사촌 반찬 지원 특화사업 실시사랑 가득, 정성 듬뿍!” 홀로 중장년층 40가구 밑반찬 및 요리 레시피 전달

남해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원근․김미경)는 지난 28일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요리 레시피를 지원하는 ‘사랑 가득! 정성 듬뿍! 이웃사촌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랑 가득! 정성 듬뿍! 이웃사촌 반찬 지원사업’은 설천면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돌봄 기능 약화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이 가정에서 밑반찬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반찬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 조리 기술을 습득하고, 손수 만든 반찬을 중장년층 가구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과 중장년층 남성 4명이 함께 종합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식재료를 다듬고, 간편하지만 영양 균형이 잡힌 어묵덮밥, 김비빔장, 순두부찌개 등 총 4종의 반찬을 만들어 중장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장년층 남성들이 직접 조리할 수 있도록 조리 과정이 담긴 레시피도 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김미경 위원장은 “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남성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완중 기자  ds5or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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